펌질&시사
안녕히 가세요
Yesss
2009. 8. 18. 15:29
자꾸 들여다보게 되네요...
잠시만 더 그리워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 할 수 있는 한 작은 것들이라도 보태가겠습니다.
행복한 10년이었습니다.
덕분에 자랑스러웠습니다.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