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막판 웃음 하나 던져주는군요~ ^^

이명박 당선자 신년사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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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진화의 시작을 법과 질서를 지키는 것에서 시작합시다. 과거 우리는 눈앞의 성과와 개인적 이익에 연연해서 법과 질서를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원칙을 무시하기도 했습니다. 그 폐습을 그대로 안고 선진화의 길로 나아가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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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 사람 붙잡고 깐죽거리고 싶지는 않지만.... 이게 무슨 코미디일까요?

'우리'대신 '저'를 써야하는 건 아닌지...

아저씨. 모든 사람이 그렇게 사는 건 아니랍니다.



바뜨, 그러나,

좀 코미디면 어떻습니까. 경제만 살리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