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시사2010. 4. 22. 10:33

섹검 이야기는 미디어에서 찾아보기 어렵고,
유시민 펀드는 커뮤니티에서나 회자되고,
'황장엽 목을 따러왔다'는 자극적인 이미지가 언론에 유포되고,
역시나 연예인 동영상이 시기적절하게 등장하는 요즘입니다.


만화 하나 공유합니다.




1993년 박재동 화백의 만평입니다.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