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시사2024. 11. 25. 13:15

 

듣보잡 미디어에 더해 YTN까지 저열한 제목으로 정우성 가십에 불을 지피고 있네요.

 

 

하지만 갠적으로는,

 

작성자 '한동훈'과 한동훈의 온가족 이름으로 작성된 국힘당 게시글 논란이 더 흥미진진합니다.

 

끝끝내 확답을 하지 않는 한동훈의 찌질한 행태는 잔재미를 더하는 요소입니다.

 

 

저도 부동산 커뮤니티에게 말싸움깨나 했던 사람이지만,

 

작성자 한동훈의 저열한 워딩 레벨은 쫒아가기 어렵다고 인정해봅니다.

 

 

 

이런 건 남겨야 맛이죠.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