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보잡 미디어에 더해 YTN까지 저열한 제목으로 정우성 가십에 불을 지피고 있네요.
하지만 갠적으로는,
작성자 '한동훈'과 한동훈의 온가족 이름으로 작성된 국힘당 게시글 논란이 더 흥미진진합니다.
끝끝내 확답을 하지 않는 한동훈의 찌질한 행태는 잔재미를 더하는 요소입니다.
저도 부동산 커뮤니티에게 말싸움깨나 했던 사람이지만,
작성자 한동훈의 저열한 워딩 레벨은 쫒아가기 어렵다고 인정해봅니다.
이런 건 남겨야 맛이죠.
'펌질&시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선명한 기준 (Updated) (0) | 2025.01.07 |
---|---|
'아이유'에게 13년 만에 전하는 미안함 (0) | 2024.12.20 |
폐허 속을 부끄럽게 살다 (2) | 2024.11.18 |
세상을 놀라게 한 차별수업 이야기 (1) | 2024.03.22 |
업데이트 | 한동훈 장녀의 "교활한 표절", 애비는 "교활한 해명" (0) | 2024.03.12 |
(펌) 불가리아의 부패 검찰 플레이북 (0) | 2023.03.10 |
손흥민 선수에게 보낸 대통령 축전 수준 (0) | 2022.05.26 |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중국 부주석에서 머리를 조아려? (0) | 2022.05.11 |
혐오는 칼날이 되고, 그 칼날은 공동체와 시장경제를 점점 파괴할꺼야. (0) | 2022.03.11 |
사쿠라와 졸개들 (0) | 2021.0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