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시사2008. 12. 28. 16:08


마음으로 치료하는 석철수의 주문이 좋습니다.
그러나 왠지 저는 중간의 지우 말이 더 밟힙니다.

아빠가 말을
배우지 않았더라면
다른 방법으로 나의
고통을 이해할 수
있었을 겁니다.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