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으로 주식에 입문하기로 했습니다.
딸내미 이야기입니다.
어제 종목을 함께 선택해봤습니다.
눈빛이 몽롱해지고 꿈에 부풀더군요.
보아하니 잠조차 뒤척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네요. 제 딸이 맞습니다.
설레발과 촐삭댐은 뉘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
소중한 배움(!)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 "This time it’s different... 세상에서 가장 비싼 4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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