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소2016. 2. 11. 08:50




세뱃돈으로 주식에 입문하기로 했습니다.


딸내미 이야기입니다.


어제 종목을 함께 선택해봤습니다.


눈빛이 몽롱해지고 꿈에 부풀더군요. 


보아하니 잠조차 뒤척이는 것 같았습니다. 


그렇네요. 제 딸이 맞습니다. 


설레발과 촐삭댐은 뉘에게도 뒤지지 않습니다. ;;;


소중한 배움(!)을 기대해봅니다... ㅎㅎㅎ














◆ "This time it’s different... 세상에서 가장 비싼 4 단어."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