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같은 직장에 근무하던 동료들과 놀러간 여의도 윤중로입니다.
땡땡이라 더 즐거웠지요. 돌아가고 싶은 순간 중 하나입니다.
펜탁스 istDS, 플라나 85mm 1.4에 조리개 2.0이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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