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시사2011. 6. 23. 18:45

지금은 죽고 없는 신현무씨가 그린 만평들입니다.

(차마 '고 신현무 화백'이라고 말이 안떨어집니다. 망자이긴 합니다만, 어쩔 수 없네요.)






참으로 악랄하고 독합니다.

그야말로 들개처럼 물어뜯었군요...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