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전·현직 간부 이창섭·조복래의 삼성 유착 문자 논란
최기화 전 MBC 보도국장 장충기에 “늘 신세만”.
문화일보 김영모 광고국장 “삼성의 눈으로... 우리는 혈맹”
이건희 성매매 제보자와 삼성 연결 의혹 YTN 류제웅
"분노한 다음 날이 더 중요하다"라고 슬라보예 지젝이라는 사람이 말했답니다.
다음 날을 위해서라도 이런 신상 정보는 남겨야 제맛이지 싶습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 좀더 상세한 문자 내역과 당사자의 '얼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혈맹" "형님" "선배" '장충기 문자'의 실명을 공개합니다
http://v.media.daum.net/v/20180305172738862
-> 이건희 성매매 제보자와 삼성 연결한 YTN 류제웅
http://v.media.daum.net/v/20180305145849088
* 그나저나 요새 '이재앙'이라는 표현이 뜨겁군요. 구치소에서 재벌을 다룬 드라마를 보며 느낀 바가 많았다는 인물이지요.
유치한 듯 보이는 비하적 표현이라 별 관심 없었는데, 열심히 막으려는 움직임을 감지할 수 있어 더 관심이 가게 됩니다. 이미지 메이킹에 있어 꽤나 타격이 있을 수 있다는 판단인가 봅니다. 이 표현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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