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위가 아이패드의 상단 프레임
두번째가 맥북의 카메라 모듈
세번째가 맥북 프레임에 카메라 모듈이 결합된 상태입니다.
역시나 카메라 모듈 들어갈 자리는 미리 파놓고, 일부러 제거해 출시한 거군요.
차세대 아이패드에는 또 아쉬웠던 기능 보완하는 것처럼 출시하겠지요.
충성도 높은 얼리어답터에 대한 업체의 속내는 이렇게 계산적입니다.
제품이 마음에 들 수야 있겠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그 기업의 철학이나 마인드를 운운하는 것은 보는 사람조차 좀 민망합니다.
문제는 가끔 가다 꽤나 진정성이 느껴지는 기업들이 있기는 한데, 이들은 죄다 마이너라는 겁니다.
(여기서 빠돌이짓 한번 해봅니다. 펜탁스 파이팅~! ^^;; )
* 관련기사 : 아이패드 조기구입, 삼가야할 5가지 이유
* 좀더 자세한 정보 (원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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