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 사진2009. 5. 13. 08:18



지하철역까지 뚜벅뚜벅 다니는 길입니다.

맨흙의 느낌이 좋아서 일부러 돌아다니는 루트죠.

숨 깊게 들이쉬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흙길에서는 떠오르는 생각도 다른 듯 합니다. ^^;;;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