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부서에 공기정화식물을 신청해봤습니다.
직접 꽃집에 방문해 고르기도 했죠.
각각 칼라신답서스, 네마탄서스, 산호수라는 품종의 아이들이 오늘 도착했습니다.
세 친구를 한 화분에 뒀으니 외로울 일은 없겠습니다.
가끔 교감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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