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할 줄 모르는 것보다 더 큰 화가 없고
얻으려는 욕심보다 더 큰 허물이 없다."
자꾸 심장이 두근거려서 일에 집중이 안되곤 하네요.
늘어만 가는 불평꺼리, 답답한 가슴, 문득문득 느껴지는 공격성에 선뜻 놀라는 빈도가 잦아지고 있습니다.
너무 좋은 날씨 탓일까요? 아니면 커피를 줄여야 하려나요?
"가장 많은 것은 모자라 보이며 온전히 둥근 것은 이지러져 보이나니..."
스스로에게 포스트 하나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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