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
예단이 잦아지고 평가하려는 성향이 짙어짐을 느낍니다.
새해를 맞이해 마음가짐 하나 되새겨봤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서화 중 하나입니다.
(링크 누르면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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