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소2013. 1. 3. 15:05


꼰대가 되어가는 걸까요. 


예단이 잦아지고 평가하려는 성향이 짙어짐을 느낍니다.  


새해를 맞이해 마음가짐 하나 되새겨봤습니다.  





신영복 선생의 서화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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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