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질&시사2015. 6. 15. 19:44


















 
























'살려야 한다' 패러디가 그새 등장하고 있네요.








뉴스타파도 패러디에 동참했습니다. 이런 가벼움 좋네요.
















말 나온 김에 콘텐츠 마케팅 관련 기사들을 공유합니다. 


관련 기사들까지 읽다보면 나름의 흐름을 감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국민을 무식한 쥐떼로만 바라보는 이들에게야 어차피 닭귀에 경읽기입니다만... 





'은밀하게 섬세하게'··· 콘텐츠 마케팅 따라잡기

"훌륭한 디지털 콘텐츠의 공통점 중 하나는 흘러가는 마케팅 광고 속에서 제품이나 서비스를 팔려는 경우가 거의 없다는 것이다. 구세대 마케터들이 납득하지 못하겠지만 실제로 그렇다."





'아리아나 허핑턴이 전하는' 디지털 마케팅 레슨 3가지

"독자에게 초점을 맞춘, 다시 말해 그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수용하는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시장을 바꿨다. 마케팅 역시 다르지 않다고 본다. 소비자의 참여가 없는 마케팅은 이제 반쪽짜리에 불과하다. 일방적인 제시가 아닌, 반응을 이끌어낼 제안을 건네라."


"우리의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창의성이다. 그리고 그 창의성을 가장 해치는 범인은 바로 스트레스다."

(저에겐 이 말이 달콤하게 들리네요. 창의성과 동떨어져 사는 기분이라 그런가 봅니다.)


블로그 | 콘텐츠 마케팅 시대의 스토리텔링 기술

"오늘날 저널리즘에서 축적된 스토리텔링 기술은 마케팅 부서에서 그 가치를 높게 평가 받으면서 절찬리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으로는 해고된 동료들이 수입 짭짤한 일거리를 얻고 있다는 점에서 고무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나 한 때 몸 바쳐 진실을 추구했던 이들이 이런 추세에 편승하고 있다는 현실은 유감스러움 이상의 감정을 불러일으킨다."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