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소소2015. 1. 2. 17:00


















2,000원 오를 때 세수 증대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시뮬레이션 됐다지요?


저는 그 평균에 속하지 못하는 빈곤층인가 봅니다. 


사실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한 2주 정도 됐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지난 7년 간 많이도 퍼다줬네요.  


진작 잘라냈어야 하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자기들 덕분에 수많은 이들이 담배 끊었다고,


그렇게 자화자찬하는 꼴까지 보게 되는 건 아닐까 두렵습니다.

















Posted by Yes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