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원 오를 때 세수 증대 효과가 가장 큰 것으로 시뮬레이션 됐다지요?
저는 그 평균에 속하지 못하는 빈곤층인가 봅니다.
사실 꽤나 부담스럽습니다.
한 2주 정도 됐나 봅니다.
그러고보니 지난 7년 간 많이도 퍼다줬네요.
진작 잘라냈어야 하는데, 많이 늦었습니다.
한편으로는
그렇게 자화자찬하는 꼴까지 보게 되는 건 아닐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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