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7키로 남짓.
좀 작은 래브라도 리트리버로는 다 컸습니다.
7개월째부터 확실히 달라진다더니, 정말 그렇습니다.
말과 마음을 이해하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순간순간 엿보이네요.
배변 말썽도 거의 없습니다.
태어난지 7개월여, 함께 지난지 5개월여가 지난 모습 공유합니다.
'일상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내견 후보 출신 래브라도 리트리버의 근황 (2) | 2018.12.04 |
---|---|
막둥이의 귀환 (0) | 2018.10.12 |
주말 나인봇 미니 프로 나들이 -- 파주 통일동산 벙커힐 (1) | 2018.05.28 |
냉큼, 그래 냉큼 (0) | 2018.04.25 |
10개월 차 순딩이 리트리버 (0) | 2017.12.15 |
강아지 배변훈련 (0) | 2017.05.31 |
훈련은 아마 여기까지 (0) | 2017.05.06 |
벌써 열흘 남짓 (0) | 2017.04.19 |
반가워~♥ (0) | 2017.04.10 |
퍼피워킹 시작 D-3, 태백이(?)를 기다립니다. (0) | 2017.04.05 |